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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인테리어 모음 [폴리유, 셀렉토갈]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인테리어 적용모음

 

 

 

 

 

 

 

< 범죄예방센터 내벽체 >

 

16mm 폴리유 아이스 색상이 적용되었다.

 

Edge처리는 폴리유 전용 상하바로 도색없이 들어갔고,

 

하부에는 LED, 상부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하였다.

 

내부벽체나 파티션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할 경우 참고할 만한 사례다.

 

조명은 너무 눈에 띄게 화려하게 넣지 않고

 

약간의 포인트만 준다는 느낌으로 적용했다.

 

안내데스크 같은 곳이라면 시트지를 약간 추가하여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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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리빙페어 부스 인테리어 적용 >

 

얼마전에 코엑스에서 열린 리빙페어 "오드(ODE)"부스이다.

 

목재로 된 인테리어에 일부 벽체로 타이탄스카이 10mm두께의 브론즈 색상을 적용했는데,

 

분광구조의 셀렉토갈이나 다층구조의 폴리유만큼 화려하지는 않아도

 

부스 내부에서 새어나오는 빛의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다.

 

타이탄스카이는 표준형구조의 복층판에 비해 더 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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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창조센터 파티션 및 폴딩도어 >

 

판교 창조센터 내부 파티션, 도어, 폴딩도어에 셀렉토갈 투명색상이 사용되었다.

 

유리 대용으로 사용되는 이러한 사례는 이미 많이 있다.

 

유리에 비해 경량이라 끼워넣기도 쉽고,

 

복층판의 불투명성이 부담스러운 시선을 차단해주기도 한다.

 

유리처럼 깨지는 성질이 아니어서 안전성도 좋다.

 

셀렉토갈의 질감은 일반적인 유리나 표준형복층판에 비해 고급스러다는 차별성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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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델컴 파티션, 구조체 >

 

안내데스크 쪽에 셀렉토갈을 적용한 현장이다.

 

내부에 형광등을 매입했는데

 

위아래나 뒤에서 쏘는 LED와는 느낌이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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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스 커피 인테리어 >

 

커피매장 내부 광천장으로 셀레토갈 유백색상이 적용된 현장이다.

 

주황색 조명을 사용하니 빈티지한 느낌이 들고, 커피숍 전체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로고와 텍스트는 시트지 처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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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Roen) [폴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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