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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체] 삽교읍 복지회관 [폴리유]

 

 

 

 

 

삽교읍 복지회관 외벽 [더블스킨]

 

10mm 폴리유 아이스

 

 

 

 

 

 

  1. 시         공 : 2011년 11월

 

  2. 적 용 제 품 : 10mm 폴리유 아이스

 

  3. 시   스   템 : (주)두인폴리캠 벽체용시스템

 

  4. 용         도 : 복지회관 외벽체

 

  5. 적 용 물 량 : 약 500㎡

 

  6. 발주처/원청 : 서일건설(주)

 

  7. 위         치 : 충남 예산군 삽교읍

 

 

 

 

 

 

 

 

유럽에서는 체육시설 및 교육시설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외장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폴리카보네이트는 그 자체가 자연채광이 되며 UV코팅이 처리된 부분이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해 주기 때문이다.

 

자외선의 차단기간은 코팅의 두께 및 생산업체의 기술력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부 단판(렉산)에서 사용되는 원료와 UV코팅제 혼합방식의 생산 제품보다는

 

공압출방식의 제품이 황변화 방지와 자외선 차단에 더 효과적이다.

 

당사에서 판매중인 모든 제품은 공압출방식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UV코팅층의 두께는 40 ~ 60마이크론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UV코팅층이 10년을 견디려면 30마이크론 이상이 되어야 한다.

 

1년동안 받는 자외선양으로 깎이는 양이 3마이크론 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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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체로 제일 많이 사용되는 색상이 아이스색(유백색 계열)이다.

 

투명색 보다 하지구조의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콘크리트나 유리등의 소재와 같이 사용하여도 이질감이 없으며 

 

원색계열의 과감한 시도를 하지 않는 다면 제일 무난한 선택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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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킨으로 적용된 내부의 모습이다.

 

채광되는 빛이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진다.

 

콘크리트나 유리는 차가운 느낌이 드는 반면, 폴리카보네이트는 따듯한 느낌이다.

 

야간에는 밖에서보는 건물의 모습도 상당히 볼만하다.

 

 굳이 화려한 LED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등빛이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폴리카보네이트의 특성은

 

건물에 차별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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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유 시스템은 자재의 접합부분이 잘 보이지 않으며 자연스럽다.

 

일반 복층판의 연결몰드시스템은 (예를들어 당사의 메가락시스템) 지붕으로 사용할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벽체로 쓸때에는 디자인적으로 한계가 있다.

 

물론 의도적으로 노출몰드를 사용하는 현장도 있기는 하지만, 깔끔한 벽체를 원하는 곳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유판넬형(단파론형) 폴리카보네이트가 최근 각광을 받는 이유이다.

 

또한 시스템자체도 노출형 몰드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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