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유(Poly-U) 풍압테스트]
수밀성능 테스트에 이어 풍압테스트가 곧바로 진행되었습니다.

<테스트전 PT>

압력을 높이는 데 사용하는 기계와 공기 유입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시험체는 왼쪽과 오른쪽 2곳에서 유입구를 통해서 압력을 높여줍니다.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정해진 압력 순으로 압력을 가한다.
(100kgf/㎡ → 200kgf/㎡ → 300kgf/㎡ → 375kgf/㎡....)
2. 각 압력에서 1분간 유지한 후 시료의 상태변화를 점검한다.
3. 시료가 파괴 할 때까지 진행하여 압력을 측정한다.

표를 보면 압력에 따른 풍속을 알 수 있습니다.
100kgf/㎡의 압력 = 40m/s
200kgf/㎡의 압력 = 56.57m/s
300kgf/㎡의 압력 = 69.28m/s
400kgf/㎡의 압력 = 80m/s
500kgf/㎡의 압력 = 89.44m/s
600kgf/㎡의 압력 = 97.98m/s
풍속에 따른 이해를 높이고자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었던
태풍관련 자료를 간단하게 조사해 보았습니다.
1959년 사라 : 최대 순간풍속 85m/s (평균 45m/s)
1987년 셀마 : 최대 순간풍속 65m/s
2002년 루사 : 최대 순간풍속 39.7m/s
2003년 매미 : 최대 순간풍속 75m/s
2006년 에위니아 : 최대 순간풍속 65m/s
2010년 곤파스 : 최대 순간풍속 55m/s

지역에 따른 풍속의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비교적 심한 지역은 제주, 속초, 강릉, 포항, 울릉, 부산, 군산 정도로 확인이 됩니다.
이들 지역의 기준이 40~45m/s정도로 파악되었습니다.
태풍급의 수치인걸로 봐서 아마도 순간최대풍속을 기준으로 한 듯 합니다.

시험체 지붕면 입니다.
폴리유의 지붕면 위에는 각종 측정장비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압력테스트가 시작됩니다.

압력을 높이자 지붕면이 불룩해지는 것이 눈에 띄입니다.
100kgf/㎡ → 200kgf/㎡ → 300kgf/㎡ → 375kgf/㎡ 순으로 압력가중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375kgf/㎡(하중압력 25을 제외하면 350)수치에서 시험체가 파손되었습니다.
풍속으로 치면 대략 74m/s정도의 수치였습니다.
<풍압테스트 파손 동영상>


파손은 끝쪽의 마감부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내부의 폴리유 연결부위에는 파손시 별 이상이 없었던 것이 확인됩니다.
또한 시험체의 마감부분은 시험체의 특성상 실제 시공현장보다 약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당사 담당 영업부 직원의 의견을 참고해보면
아마도 실제현장에서 마감되는 방식과 똑같이 했을경우
400 ~ 500 kgf/㎡까지 버틸 수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