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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체] 미래와도전 [폴리유]

 

 

 

 

 

미래와도전 사옥

 

16mm 폴리유(Poly-U) 투명

 

 

 

 

1. 시         공 : 2015년 6월 ~ 8월

 

2. 적 용 제 품 : 16mm 폴리유(Poly-U) 투명색상

 

3. 시   스   템 : (주)두인폴리캠 벽체용시스템

 

4. 용         도 : 외벽체

 

5. 적 용 물 량 : 약 500㎡

 

6. 발주처/원청 : 미래와도전 / 지엠종합건설

 

7.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업체의 사옥 외벽체로 16T 폴리유가 적용되었다.

 

주변에 신축건물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새로 조성된 산업단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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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FACADE)부분을 보면 가운데로 유리창이 들어갔고,

 

그 외곽부분을 폴리카보네이트로 돌리는 방식이었다.

 

건물에서 돌출된 형식이었으며, 양측면에도 폴리카보네이트가 적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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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색상을 사용하니 하지구조인 각관이나 건물 내부의 모습이

 

유백색 계열의 색상보다는 더 선명하게 노출이 되고 있다.

 

노출콘크리트나 투명유리 외관의 엘리베이터 등의 마감 방식과 같이

 

언제부터인가 건축에서 의도적인 소재의 노출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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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가 현장으로 반입되는 모습니다. 크레인으로 옥상으로 올려 설치하게 된다.

판재를 옮길 때에는 지나치게 휘지 않고 손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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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를 설치한 모습이다. 백색의 도장이 되어 있다. 이제 판재를 붙일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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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를 설치하기 전에 상하로 밴틸레이션 테이프를 붙이는 모습이다.

이는 이물질과 빗물의 유입을 방지하면서도 판재 내부에 통기가 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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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를 설치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보호필름을 떼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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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와 돌출부위의 다른 재료가 만날 때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깔끔하게 재료가 만날 수 있도록 다른 마감공사와도 협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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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외부의 빛이 유입되면서도 어느정도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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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완성된 모습이다. 투명한 소재로 내부가 조금 비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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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로고가 조각된 포인트가 들어갔다.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위로 부착하는 방식이나 시트지를 붙이는 방식도 있는데,

 

위의 사진처럼 다른소재와 색상으로 건물에 포인트를 주며 상호를 넣는 방식들도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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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창문 밖에서 내부를 촬영해 보았다.

 

유리창이 아닌 폴리카보네이트 벽체면으로 채광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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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한바퀴 돌아 살펴보니 뒷쪽면까지 다양하게 폴리유가 적용이 되었다.

 

건물외벽체 역할을 하면서 채광까지 필요한 현장이라면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이라는 소재가 이상적이다.

 

적절한 LED의 사용으로 건물을 부각시키는 방법도 있어 적용방법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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