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있는 볼보 전시매장입니다.
볼보의 어느 전시장을 가나 똑같은 모습인데요.
그 이름의 명성에 걸맞게 전시장의 외관 모습도 독특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아니지만 그 느낌적으로는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유리와 필름을 사용하여 조명에 따라 여러 색상으로 연출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폴리카보네이트의 여러 시공사례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으로도 가능한 모습입니다.
유리가 부담스럽다면 폴리카보네이트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대안이 아닌가 합니다.
전시장 한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