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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에 있는 한 마을인데요. 마을에 사시는 노인분들의 심심함을 달래드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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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장님이 마을 방송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기존 마을 회관에 있던 방송국 스튜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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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전 설치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이전 과정이 '우리동네 클라쓰'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여기에 사용한 제품은 폴리유(Poly-U) 제품입니다.

설치가 간편한 제품인데요. 간단하게 하지에 ALPC커넥터를 설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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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압출방식으로 UV코팅이 되어 있어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해 주기 때문에

안에서 활동하는 이용자들의 건강에도 유익한 제품입니다.

폴리유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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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장님 댁의 창고인데요. 라디오 방송국 이전을 위해 자리를 제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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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물품들이 이곳저곳에 있는데요. 이곳이 말끔한 방송국이 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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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를 설치한 후의 모습입니다. 폴리유로 설치되어 외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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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의 돌출된 부분이 없어 매끄러운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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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조명을 사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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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조명이 은은하게 밖으로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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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광성의 특징이 있는 폴리카보네이트의 커다란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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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농가의 창고가 멋지게 재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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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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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방송을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여러가지로 좋은 결과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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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방송스튜디오에서도 더욱 재미있고 정감있는 마을 방송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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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클라쓰  방송프로그램 링크입니다.  참고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