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온실입니다. 입구에 홍등이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연회장 같은 느낌입니다.
녹색의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온실의 내부는 철골조로 튼튼하게 지어져 있습니다.
골조에 하지틀을 대고 폴리카보네이트 패널을 설치하였습니다.
녹색의 패널이 내부의 식물들과 잘 어울려 더욱 푸르게 보입니다.
곳곳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일부 관광객들을 위한 것 같습니다.
천정의 폴리카보네이트 패널이 빛을 은은히 분산시킵니다.
실내 전체가 환하게 빛이 들어와 식물의 광합성을 돕습니다.
이곳은 온실의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연회가 있는 음식점의 기능도 함께 있습니다.
주변의 자연식물을 즐기며 함께 식사와 만남을 가지는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