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
제품 |
시스템 |
색상 |
인테리어 |
40T 세프럭스 |
자체몰딩 |
투명 |
수량 |
발주처 |
준공일 |
위치 |
116㎡ |
- |
2024. 5 |
서울 |
제너럴 모터스가 신사동에 하우스 오브 지엠이라는 이름으로 전시장을 오픈하였습니다.
국내 지엠 자동차 전시와 함께 시승 및 체험 등 여러가지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곳에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이 설치되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제품은 40T두께의 세프럭스(Seplux)인데요.
두께가 있는 만큼 튼튼하고 암수 결합방식의 판넬이라서 설치가 간편합니다.
여기에서는 프레임틀 안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판재를 설치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조명까지 사용하여 멋진 인테리어 효과를 내었습니다.
세프럭스 제품사진
왼편으로 세프럭스 판재가 설치되었습니다.
노란색 필름이 부착되었고 테두리 부분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전시차를 보호하는 커버가 씌어져 있습니다.
캐딜락 리릭 차량의 출시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캐딜락 엠블럼에 있는 색상들을 인테리어 파티션의 색상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캐딜락의 이름은 캐딜락 회사의 본거지인 미국 디트로이트를 개척한 프랑스 귀족이자 탐험가의 이름인
카디악 경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엠블럼 또한 캐딜락 가문의 문장을 따왔다고 하네요.
색상을 잘 살려 전체적 분위기가 화사하면서도 캐딜락 본연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