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흑석 롯데모델하우스 [폴리유] >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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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체] 길음,흑석 롯데모델하우스 [폴리유]

 

 

 

 

 

길음, 흑석뉴타운 롯데 모델하우스

 

16mm 폴리유(Poly-U) 아이스

 

 

 

 

 

 

 

 

Ⅰ. 길음 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1. 시         공 : 2016년 3월

 

2. 적 용 제 품 : 16mm 폴리유(Poly-U) 아이스 색상

 

3. 시   스   템 : (주)두인폴리캠 벽체용시스템

 

4. 용         도 : 모델하우스 외벽체

 

5. 적 용 물 량 : 약 310㎡

 

6. 발주처/원청 : 롯데건설 / (주)이웨이

 

7. 위         치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최근 4개지역의 롯데건설 모델하우스에

 

당사의 폴리유(Poly-U)가 외벽체로 적용 되었다.

 

모델하우스의 외벽체나 인테리어로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이 적용되는 사례가 많아진 느낌이다.

 

 

우선 길음, 흑석 2곳의 모델하우스 적용사례를 소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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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전 샘플시공을 한 모습이다.

 

당사에서는 시공에 사용되는 똑같은 종류의 판넬로

 

샘플시공을 지원해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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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하지각관이 노출된 상황에서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외벽시공이 먼저 진행되었다.

 

보호필름이 아직 제거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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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쪽에 폴리유(Poly-U)가 사선으로 시공 되었고

 

상부에는 징크판넬로 조화를 이룬 듯 하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건축물에도 디자인적 요소로서

 

사선시공이 많아졌다.

 

 

 

징크판넬과 폴리유의 조화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Ⅱ. 흑석 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1. 시         공 : 2016년 4월

 

2. 적 용 제 품 : 16mm 폴리유(Poly-U) 아이스 색상

 

3. 시   스   템 : (주)두인폴리캠 벽체용시스템

 

4. 용         도 : 모델하우스 외벽체

 

5. 적 용 물 량 : 약 270㎡

 

6. 발주처/원청 : 롯데건설 / 포르테라인

 

7. 위         치 :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이번에는 흑석 뉴타운 모델하우스 현장이다.

 

길음쪽 현장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시공되었다.

 

물론 폴리유도 같은 종류의 색상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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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판넬의 시공방식도 폴리유처럼 하지구조가 먼저 서고

 

끼워넣는 방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일한 구조의 하지구조로 2개의 이질적인 소재가

 

조화롭게 시공될 수 있었다.

 

칼라각관이 사선으로도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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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장비를 이용하여 폴리유를 부착하는 과정이 보여지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은 다른 소재에 비해 상당히 경량이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한사람이 들어서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 현장에 들어간 16mm 폴리유(Poly-U)는 ㎡당 단중이 3.5kg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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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U판넬형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을 외벽체로 시공할 때에는

 

부착할 판넬의 폭을 미리 예상하여 하지각관과 커넥터를 고정해 놓는데,

 

 

온도변화에 따른 폴리카보네이트의 미묘한 수축팽창 때문에

 

가로구간이 길게 시공이 될 경우, 판넬을 맨 좌측이나 우측에서부터 부착을 하다보면

 

끝부분에 가서 차이가 많이 생기는 일이 있다.

 

 

그래서 판넬은 중간부분부터 시작해서 양쪽으로 부착해 나가야 한다.

 

이렇게 시공을 하면 약간의 오차가 생기더라도

 

큰 문제 없이 시공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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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 현장도 아무 문제없이 깔끔하게 시공이 완료되었다.

 

은은한 조명을 적당히 삽입했더라면

 

밤에도 유동인구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더 끌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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