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호우하이휘 팝업매장 인데요.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잘 사용한 해외 사례로 소개하고 합니다.
이 사례도 월간 인테리어 잡지에 제재된 내용입니다.
공간을 나누는 파티션들이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로 구분되었는데요.
특이하게도 구조체로 대나무를 엮어 선반을 만들고 선반의 양편 또는 한편에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설치하였습니다.
반대편이 시각적으로는 막히지 않지만 공간적으로 분리시켜
사람들의 동선을 유인하였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무엇인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Design : Ruhaus Studio
Meterial : Polycarbonate Sheet(U-panel), Bamboo, Re-utilized Black Paint OSB, Metal